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로써 밴드 성향에 정치적인 색이 강하게 가미되어 있는 팀입니다.
대한민국이 보다 정의롭고 상식적이길 바라며 현재 활동은 각종 집회 장소에서 연주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대중에게 익숙한 민중가요들을 락으로 재해석한 곡과 자작곡을 담았습니다.
1. 광야에서
2. 물 좀 주소
3. 제발
4. 아침이슬
5. Fighting Song
6. goodbye Chiqueen
7. 상록수
8. 바보들의 자화상
9. 타는 목마름으로
10. 부치지 않은 편지
11. 임을 위한 행진곡
12. Monkey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