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재즈를 대표하는 트럼펫터 쳇 베이커!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담아낸 리버사이드 녹음
[CHET-Keepnews Collection]
‘쳇 베이커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쳇 베이커의 리버사이드 세션! 페퍼 아담스, 빌 에반스, 케니 버렐 이 참여한 앨범 [Chet] 발매!
'쳇 베이커'는 재즈 역사상 단순한 연주에 있어서 강렬함을 남겼다. 하나의 옥타브에서 확장된 연주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포가 느린 발라드 연주에 있어서는 두각을 나타낸다. 특히 케니 버렐과 함께한 ‘It Never Entered My Mind’는 특징적인 부드러운 연주가 잘 드러나 있다. 앨범의 감상포인트 중 하나인 페퍼 아담스의 바리톤 색소폰 솔로가 두드러지는 ‘Alone Together’를 비롯해, 케니 버렐과의 연주가 인상적인 ‘September Song’ 까지!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연주가 더해진 '쳇 베이커' 만의 연주 스타일이 담긴 10트랙 수록!
*6월 쳇 베이커 전기 영화
1. Alone Together
2. How High The Moon
3. It Never Entered My Mind
4. Tis Autumn - Album Version
5. If You Could See Me Now
6. September Song
7.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8. Time On My Hands (You In My Arms)
9.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10. Early Morning 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