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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부터 따뜻한 위로까지,
다양한 감정을 보라미유만의 목소리와 색깔로 표현한
보라미유 2nd Mini Album ‘Dear My Color’
데뷔 이후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참여,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각종 페스티벌 참여 등을 통해 차세대 음색 여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아티스트 보라미유가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를 선보인다.
보라미유의 ‘Dear My Color’는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보라미유만의 상큼함을 보여줄 수 있는 봄 캐럴 ‘10분 전’과 지친 우리를 토닥이는 ‘하루의 반’을 더블 타이틀로 하여
보라미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이 동시에 돋보인다. 그리고 수록곡 ‘우리가 틀렸던 건 아닐 거야’, ‘Wind, Star, Moon’, ‘식혀줘’ 총 3곡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보라미유만의 색깔로 표현하여
결코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보라미유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나보기에 충분하다.
1. 우리가 틀렸던 건 아닐 거야
2. 10분 전
3. 하루의 반
4. Wind, Star, Moon
5. 식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