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발매한 ’29,’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 [Ordinary days]
2020년 4월 싱글 <평행선>을 필두로 7월에 <그때>, 8월에 <미모사>까지 디지털 싱글 3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음악 활동 전환점의 시작을 알렸다.
[Ordinary Days] 미니앨범에는 앞서 선보인 3곡과 함께 신곡 3곡을 더 담아 딕펑스의 대담하고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