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청춘 그리고 사랑과 이별을 통한 성장으로 깨달음을 얻은 다크비(DKB)가 모든 것을 걸고 본격적인 정면 승부에 나선다. 

-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올인하고 싶은 다크비(DKB)의 팝 댄스곡

어느덧 데뷔 1년 차가 된 괴물 신인 다크비(DKB) 가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로 가요계 정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청춘을 겪으며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이 모여 오롯한 '나'를 만든다. 자기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는 사랑과 이별, 다양한 감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청춘들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는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 한 리듬에 808 사운드를 더한 팝 댄스 곡이다. 흥겨운 사운드와는 상반되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가사로 담아내 또 한 번 성장한 다크비(DKB)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의 안무는 퍼포먼스 맛집으로 정평 난 다크비(DKB)가 직접 창작, 본인들만의 색깔을 담아내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를 비롯하여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꽃에 비유해 감성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Flower Less’, 긴 연애의 끝에 비로소 진정한 이별을 하고 헤어진 연인의 행복을 바라는 내용을 담은 락 힙합 장르의 ‘Real Love’, 그리고 역대 시리즈 앨범의 타이틀 곡 ‘난 일해 (Work Hard)’, ’미안해 엄마 (Sorry Mama)’, ‘오늘도 여전히 (Still)’를 비롯해 전 시리즈 앨범의 수록곡인 ‘퐁듀 (Fondue)’, ’Tell’em Boys’, ‘Tell Me Tell Me’, ‘Samsung’까지 총 10곡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첫 정규 1집으로 컴백한 다크비(DKB)는 이번 앨범 [The dice is cast]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성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01. 줄꺼야 (ALL IN)

'다크비(DKB)' 첫 정규 앨범 'The dice is cast'의 타이틀곡 ‘줄꺼야 (ALL IN)’는 인트로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그루브 한 리듬에 808 사운드가 더해져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성장한 '다크비(DKB)' 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팝 댄스 곡이다. 특히, 신나는 사운드와 달리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곡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많은 생각과 끝없는 고민은 아깝기라도 한 듯, 결국 내 모든 걸 사랑하는 이에게 다 주겠다는 마음의 변화를 잘 담아낸 곡이다.

02. Flower Less

'Flower Less'는 팝 댄스 장르로 ‘다크비(DKB)’의 멤버 '테오'가 작곡에 참여, 작사에는 멤버 '테오', 'D1', '이찬', 'GK' 가 참여하였다.

사랑을 꽃에 비유하여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고, 다시 만나고 싶지만 사랑했던 연인을 위해 진정한 이별을 한다는 슬픈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또한, 감성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03. Real Love 

'Real Love'는 너무나도 사랑했던 연인이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이 주었기에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나는 아니지만, 부디 너라도 행복하고 꼭 진정한 사랑을 찾길 바란다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다크비(DKB) 멤버 '테오'가 작곡에 참여, '다크비(DKB)' 멤버 '테오', 'D1', '이찬', 'GK' 가 작사에 참여하였다.

특히, 신나는 락 힙합 기반의 사운드에 '다크비(DKB)'만의 재치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04. 난 일해 (Work Hard)

‘난 일해 (Work Hard)’는 힙합 R&B 장르로, 심플한 악기 구성과 중독성 있는 Pluck 소스와 함께 무게감 있는 808 사운드가 더해져 꽉 찬 듯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곡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서 들리는 ‘매일 난 일해’라는 가사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의 멋진 미래를 그리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05. 미안해 엄마 (Sorry Mama)

다크비(DKB) 데뷔 곡인 '미안해 엄마 (Sorry Mama)'는 'EDM TRAP' 장르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뗄 수 없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화려한 사운드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방황하는 젊은 친구들의 마음을 ‘다크비(DKB)’ 멤버들이 센스 있게 표현한 가사들이 곡의 매력을 더했다.

06. 오늘도 여전히 (Still)

‘오늘도 여전히 (Still)’는 힙합을 베이스로 한 댄스 곡으로, 멤버 '이찬'과 'GK'가 작사 참여, 멤버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과 랩이 더해져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감성적인 기타 루프와 그루브 하면서 세련된 사운드가 곡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높이며, 사랑했던 상대방을 여전히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달콤하면서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07. 퐁듀 (Fondue)

그루비한 베이스와 드럼,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미니멀한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담긴 펑키 힙합 곡으로 친구로 지내던 상대방에게 사랑에 푹 빠져 느끼는 설렘과 떨림을 ‘다크비(DKB)’ 멤버 ‘이찬’, ‘D1’, ‘준서’가 퐁듀에 비유하여 센스 있게 풀어낸 곡이다.  

08. Tell’em Boys

천사 같은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다른 남자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다크비(DKB)’ 만의 스타일로 위트 있게 담아낸 곡이다. 통통 튀며 중독성 강한 Pluck 라인과 다양한 보이스 악기들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사운드가 담긴 곡이다.

09.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Old School 보이스 샘플과 Old School Hit가 가미된 리듬에 808 베이스까지 올드 스쿨과 뉴 스쿨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10. Samsung

'Samsung'은 '다크비(DKB)' 멤버 ‘GK’와 ‘이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탄생한 힙합 곡이다. 앞에 담긴 트랙들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벌스와, 훅이 매력적이며 'Flex' 한 주제를 재치 있고 센스 있는 가사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