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캐년 코리아 일본 드라마 OST 연작 발매 4탄!! '니시무라 유키에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1991년 일본 트랜디 드라마의 신호탄이 된 드라마로, '90년대의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는 후지 TV 인기 드라마! 1993년 한국에서 각색되어 문성근, 김희애 주연으로 영화로 개봉 드라마 OST 음악으로 오리콘 3위(롱런 세일즈) 일본의 국민 듀오 CHAGE & ASKA의 'SAY YES'의 피아노 연주곡 수록
[니시무라 유키에 Biography] 3살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재능을 인정 받아 야마하 JOC(Junior Original Concert)의 일원으로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지의 연주여행에 참가하여 각 지에서 절찬을 받는다. 그 후 그녀는 도호(桐朋)학원 대학 피아노학과 입학, 1986년 오리지널 앨범 로 데뷔하면서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걷는다. 데뷔한 지 채 2년 만인 1988년, <니시무라 유키에의 일요일은 피아노 기분(요미우리 TV)>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 프로그램이 맡으면서 그 이름을 널리 알렸고, 1991년 7월에는 우리나라에서 영화(1993년, 문선근/김희애 주연)로도 제작된 바 있는, 후지 TV의 인기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본 앨범)>의 음악 프로듀스를 맡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또한 그 해 8월에 드라마 타이틀과 같은 타이틀의 앨범을 발매하며 오리콘 3위에 랭크되는 등 음악적 기량을 십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그녀의 음악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1992년 앨범 로 싱가폴 골드 디스크상을 수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남아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98년에는 일본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대만 4대 도시 콘서트를 개최하며 화제를 낳았다.그녀는 전국 각지에서 연간 60회에 달하는 콘서트 활동을 펼치는 한편,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일본 CF 음악의 대명사 삿포로 맥주를 시작으로 다수의 CF에 음악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에세이 연재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등의 음악 프로듀스도 담당하며 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그녀 자신이 정력적으로 하고 있는 “학원 콘서트“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에게 포근한 피아노 선율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동년배의 여성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장르에 구애를 받지 않고 피아노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수려하고 윤택한 그녀의 음악은 이제까지는 다른 피아노 음악의 독자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며, 'New-type 피아노 연주자', '니시무라 사운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