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87년 발표되어 펫 메스니에게 4번째 그래미를 안겨주었던 앨범 [Still Life (Talking)]의 2006년 Nonesuch레이블 리마스터 앨범. 펫 메스니 그룹에 새로 참여한 브라질 출신의 아르만도 마르칼의 퍼커션 사운드와 마크 레드포드의 보이스 인스트루먼틀은 앨범의 색체를 더욱 강렬하게 고조시키고 있다. 키보드를 통해 들려오는 "Last Train Home"의 기적소리는 라일 메이스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논서치 레코드사 이적 기념 재발매반으로 전곡 리마스터링으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