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세풀투라의 계보를 잇는다!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헤비니스 그룹' 머쉬 헤드(Machine Head)
스래쉬 메틀의 야수성 + 뉴 메틀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화제의 신작 앨범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 캘리포니아를 기점으로 메틀과 코어가 결합된 광폭한 사운드 & 야생마 같은 에너지로 라이브 무대를 장악하며, '포스트 판테라'로 군림해 온 머쉰 헤드!
- 헤비 씬 골수 팬들에게 호평받아 온 그룹 바이올런스 출신 기타리스트 필 데멜을 영입, 데뷔 초기 강력한 사운드로 회귀를 꾀한다!
- 런닝 타임 긴준 전체 10곡 가운데 5분 이상의 곡이 6곡, 6분 이상의 곡이 3곡이나 되는 등, 대곡지향의 트랙으로 가득 찬 본 앨범의 첫 싱글은 그룹의 'Davidian'을 연상케 하는 'Imperium'!
- 롭 퓰린의 셀프 프로듀싱과 콜린 리처드슨의 믹싱, 그리고 앤디 스닙의 마스터링을 거친 완벽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과거의 공격성+최첨단 사운드 메이킹이 100% 조합된 머쉬 헤드 사상 최대규모의 헤비니스 융단폭격!!
1. Imperium
2. Bite The Bullet
3. Left Unfinished
4. Elegy
5.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6. Days Turn Blue To Gray
7. Vim
8. All Falls Down
9. Wipe The Tears
10. Descend The Shades Of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