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들”의 리더 “노현태”의 솔로 싱글앨범
1999년 “거리의 시인들”로 혜성같이 등장해 그 해 1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를 이루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노현태”가 오랜만에 본인의 솔로 싱글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독특하고 재치 있는 음악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그가 이번에 가지고 돌아온 음악은 이미 장안에 화재가 되고 있는 “이승엽 테마송 (이승엽이 야구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설 때 나오는 음악)을 비롯하여 현재 각 야구구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설 때 나오는 “한방”(Featuring 유리)을 비롯하여 만화가 박광수가 Featuring 및 Music Video를 플래시 에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에 화재가 되고 있는 “덩-공중도덕”등 기발하고 재치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이미 신문기사 및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대중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으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