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타이틀처럼 꿈의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 음반을 감상하고 나면 당신은 어느 새 첼로 음악의
열성 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오펠리 가이야르가 따스하고 풍부한 선율로 사랑과 슬픔, 아름다움과 고독함에 관한 한편의 음악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음악으로 느껴지는 행복감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음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
달에 부치는 노래, 솔베이지의 노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쇼랭의 야상곡 등 주옥같은 클래식을 오펠리 가이야르가 따스한고 풍부한 첼로의 선율로 들려준다. 조슈아 벨, 루치아노 파바로티, 안드레아스 숄, 스팅, 블론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편곡, 프로듀서 했던 크레이그 레옹이 오렐리 가이야를 위해서 심여를 기울여 만든 작품.
1. 드뷔시 / 아마빛 머리의 소녀(전주곡 8번)
2. 드보르작 / 달에게 부치는 노래(루살카 중에서)
3. 그리그 / 솔베이지의 노래(페르귄트 중에서)
4. 벨리니 / 아! 믿을 수 없어라(몽유병의 여인 중에서)
5. 도니제티 / 남몰래 흐르는 눈물(사랑의 묘약 중에서)
6. 풋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잔니 스키키 중에서)
7. 사티 / 짐노페디 1번
8. 사티 / 그노시엔느 1번
9. 포레 / 파반느 Op.50
10. 포레 / 꿈꾸고 난 후에
11. 쇼팽 / 마주르카 Op. 67? 4번
12. 쇼팽 / 야상곡 Op.9? 2번
13. 라흐마니노프 / 보칼리제 Op.34 14번
14. 차이코프스키 / 감성적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