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으로서는 드물게 완벽한 소울을 연주한 그룹 워(War)의 멤버였던 리 오스카는 짙은 영혼이 어린 느낌을 살아 숨쉬게 하는 전설적인 블루스 하프(하모니카) 연주자이다. 본 앨범은 Lee Oskar의 78년작으로 그룹활동을 하던 시절 처음으로 발매된 그의 솔로앨범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빗소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Before The Rain"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지금까지도 리퀘스트 되고 있는 곡이다!!
1. Before The Rain
2. Steppin'
3. San Francisco Bay
4. Feelin' Happy
5. More Than Words Can Say
6. Sing Song
7. Haunted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