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란드그렌의 1996년 1월 출시작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스웨덴의 한 작은 섬 고틀란트를 찬미하는 이색적인 앨범. 트럼본과 오르간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내는 영상적 이미지가 마치 외딴섬을 여행하는 듯한 진한 느낌을 전해주는 수작.
1. Den Blomstertid Nu Kommer
2. Gotland
3. Tjelvar
4. Alskar Barned Modernfannen
5. Olu
6. Guldrupe
7. Ainbusk
8. Vange
9. Rank
10. Emil Ka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