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가수로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17세 대전 소녀 제노의 데뷔 앨범 [Seventeen Xeno]

스테이시 오리코의 stuck, I promise, 브릿트니의 toxic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립싱크라는 논란이 이슈화될 정도로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완벽한 가창력을 소유한 최고의 UCC스타 ‘17세 대전소녀’ 제노(Xeno)
 
이미 인터넷 네티즌들부터 무한한 끼와 재능을 검증 받은 제노(Xeno)는  한국데뷔 이전에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사상최대 한류 이벤트 ‘한류로맨틱페스티벌 2007’ 에오프닝공연으로참가. 한,일 양국 음반 방송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제노(Xeno)의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인 ‘나쁜 사람’의 특징은 감수성 어린 보컬과 오케스트라 협연이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스케일의 곡이라는 점이다. 가슴 저미는 슬픈 사랑노래로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나쁜 사람’은 칼날처럼 스며드는 가사와 높은 음역대를 파워풀하게 소화해내는 음악적 무게감으로 대중음악 시장에 큰 획을 그을 것이다. 한국적인 멜로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노(Xeno)의앨범을담당하고있는프로듀서는정통모던락밴드인더더(The The)의김영준, 이창현이담당하고있으며. 여러가지 감성의 복합적인 스펙트럼을 현 트렌드와 함께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렇듯 제노는 트랜드적인 음악을 그 누구보다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Rock전문 프로듀서와의 만남 자체가 발라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웅장한 요소가 가미, 차별화된 제노(Xeno)만의색깔과폭발적인가창력이절묘하게조화를이루어더욱다양하고특색있는음악세계를구축하고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매몰차게’ ‘거짓말’등 수료한 멜로디로 무장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강한 음악과 ‘오아시스’ 같은 소울과 펑크 외에 다양한 음악장르를 도입한 곡, 그리고 신디사이저만을 기초로 진보적인 트랜드와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담은 ‘배신’ 등 10곡의 모든 곡이 제노의 코러스 하모니로 선보여 UCC에서 불러서 많은 네티즌에게 찬사를 받았던 팝과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다.
 
17세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댄스 동시에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해내는 진정한 라이브가수 제노(Xeno) 모든 실력을 겸비한 2007년 하반기를 빛 낼 거대한 신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더불어 침체된 음반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리라 예견하며, 한국프로모션에 이어서 본격 일본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는 등 모든 음반관계자들은 확실한 차세대 한류스타로 예견하고 있다

1. 매몰차게
2. 거짓말
3. 나쁜사람
4. Who Are U... (Sexy My Boy)
5. 아 파
6. 니가뭔데!!
7. Xeno! Y!
8. 오아시스
9. 배신
10. 사랑아!
11. 니가뭔데!! (Radio Edit)
12. 니가뭔데!! (Original Radio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