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가진 천상의 목소리 '유영민'의 데뷔앨범
이미 온라인상에서 많은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사랑에 대한 슬프고도 애절한 목소리로 올 가을 발라드음악에 도전장을 던졌다
데니스프로젝트의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유영민만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앨범에서 제대로 된 감성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에 대한 슬픈 서사시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슬픈 락 발라드 타이틀곡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는 데니스프로젝트, 장치열, 하연,Soul K 앨범 프로듀서로 알려진 작곡가 김희중의 곡으로 애절한 유영민의 목소리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곡이며 허스키하면서 매력적인 보컬 SIN과 함께 부른 "단 하루만", 미디엄 템포 발라드 "다신 없겠죠" 등 친숙한 멜로디와 사랑에 대한 애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전곡이 추억속의 사랑에 대한 다양한 노랫말과 유영민의 슬프고도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2007년 가을 발라드에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해본다.
1. 단 하루만 (Feat.Sin)
2. 다신 없겠죠
3. 사랑을 한다면
4.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5. 그대 나를 만나
6. 너를 사랑해
7. 사랑하는데 (Feat. Jey)
8. 잊을께
9. Eve (이브)
10. 다신 없겠죠 (Feat. Ness)
11.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MR)
12. 다신 없겠죠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