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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찬사를 듬뿍 받는 팝펑크 밴드 Popstore의 두 번째 EP앨범 We Are Popstore!
‘Hawaiian6 (하와이안6)의 감성에 Ellegarden (엘르가든)의 멜로디를 탑재!! 킹왕짱입니다. 한번만 들어도 안달 납니다.’ – Magazine Bugs (벅스뮤직) 김봉환 –
‘틴에이지 영화의 엔딩처럼 달콤 쌉싸름한 밴드’ – Magazine Melon Juice (멜론 웹진 멜론쥬스) 노랑트위티 –
‘이 한 몸 바쳐서라도 이런 곡들은 꼭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 – Musician 더 하이라이츠 (리규영) –
‘일본에 Ellegarden (엘르가든)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팝스토어다 !!’ - Musician 해파리소년 (jelly boy) –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팝스토어 다운, 이상적인 음악의 집대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멜로디와 편곡으로 락 매니아와 비 매니아 누구라도 '아~ 좋다'라는 느낌을 받게 하고 싶다. - Popstore (팝스토어) 일동 –
부지런한 사람이 드넓은 바다에서 보물을 건지고 하나라도 더 먹듯, 음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메이저이건 인디이건 이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우리의 불안하지만 완전하고 싶었던 10대, 그 청춘을 떠올리게 만드는 팝스토어의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런 건 꼭! 들어야 한다.
이미 국내를 넘어서 일본의 음반사, 공연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POPSTORE(팝스토어)는 2번째 EP앨범 [We Are Popstore] 발매와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의 라이브 일정이 11월 하순부터 12월 초순까지 확정되어 이들만의 열정적인 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1998년 ‘들뜬마음 가라앉히고’ 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해 노브레인(Nobrain)과 함께 ‘문화사기단(문사단)’의 초기뮤지션으로써 홍대와 인천을 넘나들며 라이브실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2003년, 새 맴버 영입과 함께 멜로디를 더욱 보강해 POPSTORE(팝스토어)로 재 탄생 했으며 첫 번째 데모음반 [Open Your Mind]은 발매 직후 품절시켜버렸다. 이른바 조선펑크가 주름잡고 있던 시절 팝 펑크밴드로써의 유려한 멜로디와 보컬의 추임새, 강력한 연주로 승부하며 팝스토어의 음악은 새로운 대중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하며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련히 자리한 10대시절의 엔딩테마송과 같은 감성으로 일본의 대중까지 사로잡으며 한번 더 도약하는 중이다.
앨범 발매 전, 음반 관련업계에 미리 소개되며 열화와 같은 추천사를 받아낸 이번 앨범 [We Are Popstore]은 ‘MY ANALOG LIFE’를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연다. 단합된 기타연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렬한 연주로 온몸을 들 썩이게 만드는 ‘DON'T HATE ME’, 최고의 멜로디와 그루브 연주로 시작해 후렴의 ‘워우워워~’에 절대 중독 될 수 밖에 없는 타이틀곡 ‘SWEET SUMMER LOVE’, 팝스토어에겐 메타포와도 같았던 청춘에 관한 느낌을 초경쾌하게 리메이크 한 진추하의 원곡 ‘ONE SUMMER NIGHT’등 5가지의 맛깔나는 음악을 담았다.
솔직해서 많은 이들이 유쾌하게 공감했던 영화 [아메리칸 파이]를 기억하는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불안하고 설레었던 틴에이저 주인공 ‘짐’처럼, 팝스토어는 자신들의 여정에 관한 성찰과 여운을 이번 앨범[We Are Popstore]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1998년 Eor.G와 Hwak,보컬 Domino가 팝스토어의 전신이었던 '들뜬마음 가라앉히고'라는 밴드를 결성했던 초기에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올드팝과 모던락에 관한 동경을 담아 활동을 시작했으나, 당시 전세계적으로 음악 씬을 주름잡던 Greenday(그린데이), Offspring(오프스프링)과 같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다, 신나고 강렬한 비트에 반해버려 팝펑크밴드로 전향하게 되었다. 홍대와 인천에서 공연을 해오다 당시 노브레인(Nobrain)의 권유로 문화사기단(이하 문사단)의 초기 멤버로 합세 해 국내 펑크음악의 부흥에 함께했다.
이들은 데뷔당시부터 ‘멜로디가 아름다운 음악’에 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 ‘Stay Helthy, Saddist Diary’같은 팝적인 멜로디를 선보이며 착실히 인지도를 키워왔다. 이후, 2002 군 제대 후 의기투합하여 좀더 세련되고 강렬한 멜로디를 가진 밴드 Popstore를 결성! 2003년 첫 데모앨범 [Open your Mind]를 발매하며, 데모앨범으로 순식간에 700장을 넘게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 인디음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Different'라는 곡은 락이라는 장르에 편견이 있던 대중들까지 사로잡으며 UCC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미 국내를 넘어서 일본 음반사들을 매료시키며 일본에서의 라이브 활동이 계획되어있는 팝스토어는 2006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곡들 중 베스트만을 엄선해 발매하는 2번째 EP앨범 [We Are Popstore]활동과 함께 2007년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글: 루비살롱 레코드 공작단]
‘Hawaiian6 (하와이안6)의 감성에 Ellegarden (엘르가든)의 멜로디를 탑재!! 킹왕짱입니다. 한번만 들어도 안달 납니다.’ – Magazine Bugs (벅스뮤직) 김봉환 –
‘틴에이지 영화의 엔딩처럼 달콤 쌉싸름한 밴드’ – Magazine Melon Juice (멜론 웹진 멜론쥬스) 노랑트위티 –
‘이 한 몸 바쳐서라도 이런 곡들은 꼭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 – Musician 더 하이라이츠 (리규영) –
‘일본에 Ellegarden (엘르가든)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팝스토어다 !!’ - Musician 해파리소년 (jelly boy) –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팝스토어 다운, 이상적인 음악의 집대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멜로디와 편곡으로 락 매니아와 비 매니아 누구라도 '아~ 좋다'라는 느낌을 받게 하고 싶다. - Popstore (팝스토어) 일동 –
부지런한 사람이 드넓은 바다에서 보물을 건지고 하나라도 더 먹듯, 음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메이저이건 인디이건 이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우리의 불안하지만 완전하고 싶었던 10대, 그 청춘을 떠올리게 만드는 팝스토어의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런 건 꼭! 들어야 한다.
이미 국내를 넘어서 일본의 음반사, 공연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POPSTORE(팝스토어)는 2번째 EP앨범 [We Are Popstore] 발매와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의 라이브 일정이 11월 하순부터 12월 초순까지 확정되어 이들만의 열정적인 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1998년 ‘들뜬마음 가라앉히고’ 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해 노브레인(Nobrain)과 함께 ‘문화사기단(문사단)’의 초기뮤지션으로써 홍대와 인천을 넘나들며 라이브실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2003년, 새 맴버 영입과 함께 멜로디를 더욱 보강해 POPSTORE(팝스토어)로 재 탄생 했으며 첫 번째 데모음반 [Open Your Mind]은 발매 직후 품절시켜버렸다. 이른바 조선펑크가 주름잡고 있던 시절 팝 펑크밴드로써의 유려한 멜로디와 보컬의 추임새, 강력한 연주로 승부하며 팝스토어의 음악은 새로운 대중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하며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련히 자리한 10대시절의 엔딩테마송과 같은 감성으로 일본의 대중까지 사로잡으며 한번 더 도약하는 중이다.
앨범 발매 전, 음반 관련업계에 미리 소개되며 열화와 같은 추천사를 받아낸 이번 앨범 [We Are Popstore]은 ‘MY ANALOG LIFE’를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연다. 단합된 기타연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렬한 연주로 온몸을 들 썩이게 만드는 ‘DON'T HATE ME’, 최고의 멜로디와 그루브 연주로 시작해 후렴의 ‘워우워워~’에 절대 중독 될 수 밖에 없는 타이틀곡 ‘SWEET SUMMER LOVE’, 팝스토어에겐 메타포와도 같았던 청춘에 관한 느낌을 초경쾌하게 리메이크 한 진추하의 원곡 ‘ONE SUMMER NIGHT’등 5가지의 맛깔나는 음악을 담았다.
솔직해서 많은 이들이 유쾌하게 공감했던 영화 [아메리칸 파이]를 기억하는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불안하고 설레었던 틴에이저 주인공 ‘짐’처럼, 팝스토어는 자신들의 여정에 관한 성찰과 여운을 이번 앨범[We Are Popstore]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1998년 Eor.G와 Hwak,보컬 Domino가 팝스토어의 전신이었던 '들뜬마음 가라앉히고'라는 밴드를 결성했던 초기에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올드팝과 모던락에 관한 동경을 담아 활동을 시작했으나, 당시 전세계적으로 음악 씬을 주름잡던 Greenday(그린데이), Offspring(오프스프링)과 같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다, 신나고 강렬한 비트에 반해버려 팝펑크밴드로 전향하게 되었다. 홍대와 인천에서 공연을 해오다 당시 노브레인(Nobrain)의 권유로 문화사기단(이하 문사단)의 초기 멤버로 합세 해 국내 펑크음악의 부흥에 함께했다.
이들은 데뷔당시부터 ‘멜로디가 아름다운 음악’에 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 ‘Stay Helthy, Saddist Diary’같은 팝적인 멜로디를 선보이며 착실히 인지도를 키워왔다. 이후, 2002 군 제대 후 의기투합하여 좀더 세련되고 강렬한 멜로디를 가진 밴드 Popstore를 결성! 2003년 첫 데모앨범 [Open your Mind]를 발매하며, 데모앨범으로 순식간에 700장을 넘게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 인디음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Different'라는 곡은 락이라는 장르에 편견이 있던 대중들까지 사로잡으며 UCC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미 국내를 넘어서 일본 음반사들을 매료시키며 일본에서의 라이브 활동이 계획되어있는 팝스토어는 2006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신곡들 중 베스트만을 엄선해 발매하는 2번째 EP앨범 [We Are Popstore]활동과 함께 2007년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글: 루비살롱 레코드 공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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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 Analog Life
2. Don't Hate Me
3. Sweet Summer Love
4. Can Get It Up
5. One Summer Night (Original By 진추하)
2. Don't Hate Me
3. Sweet Summer Love
4. Can Get It Up
5. One Summer Night (Original By 진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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