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유래가 없는 데뷔 50주년의 독보적인 재즈 명인, 류복성! 재즈인생 50년을 총 망라하는 음악인생의 결정판!
★ 대중들이 인정한, 언론이 인정한 위대한 타악기의 거장 류복성!
★ 데뷔 50주년을 기념하여 수 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치며 혼신의 노력을 집대성한 의미있고 뜻깊은 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재즈 명반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 MBC드라마 수사반장의 테마곡의 주인공이 류복성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별히 데뷔 50주년 음반을 기념하여 수사반장 테마 곡의 수록으로 옛 추억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 50주년 기념앨범이라는 타이틀만큼이나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트랙이 없을 정도로 밀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남무성(재즈비평가)
- 한국 재즈의 산 역사이자 재즈 드럼과 라틴 퍼커션의 제 1인자 류복성의 걸작 “혼자걷는 명동길”, “사랑하고 싶다”, “Tequila"등은 Malo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 재조명한 한국 최고의 라이브 음반이다. - 김광현(월간 JAZZ PEOPLE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