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롯트 가요사를 새로쓴 가수 김준규!
쌍쌍파티의 주인공 김준규 명작가요 ‘ 노래실은 배달부’1/2 는 1986년에 발표된 이후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스테디 샐러입니다.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유신의 감칠맛나는 반주에 정감어린 가수 김준규의 목소리가 들을수록 매력을 더하는 건 이미 20여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은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김준규 솔로로 채워진 CD1 과 여가수와의 듀엣으로 불러주는 쌍쌍파티 CD2 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하세요.
1, 못난 내 청춘
2, 어차피 떠난 사람
3, 정
4, 무정한 그 사람
5, 사랑은 나비인가봐
6, 고향 아줌마
7, 미워하지 않으리
8, 갈대의 순정
9, 항구의 사랑
10, 충청도 아줌마
11, 사랑은 눈물의 씨앗
12, 청춘고백
13, 애수의 소야곡
14, 나그네 설움
15, 번지없는 주막
16, 꿈에 본 내고향
17, 카츄사의 노래
18, 울고 넘는 박달재
19, 하룻밤 풋사랑
20, 목포의 눈물
21, 울어라 키타줄
22, 홍도야 울지마라
23, 미련도 후회도 없다
24, 추억의 용두산
25, 이정표 없는 거리
26, 잘있거라 공항이여
27, 애정이 꽃피던 시절
28, 안개 낀 장충단 공원
29, 단골손님
30, 서귀포를 아시나요
31, 바다가 육지라면
32, 돌아와요 부산항에
33, 당신
34, 등대지기
35, 바보같은 사나이
36, 두줄기 눈물
37, 기적소리만
38, 잘있거라 황진이
39, 함경도 사나이
40, 꿈에 본 대동강
41, 누가 울어
42, 안녕
43, 마음은 서러워도
44, 가버린 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