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음악으로 클래식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클래식이 잘 다듬어진 아름다운 음악이기 때문이다. 이번 태교음반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모든 연령층이 듣기 편하게 POP, Jazz, 라틴, 보사노바, 발라드 등으로 새롭게 편곡하였다.
음악전문 프로덕션에서 제작하여 전문성이 뛰어나고 국내 정상급의 작곡가 박제성, 최종은 등의 뮤지션들이 전곡에 직접 참여하여 선곡한 클래식 곡들을 각 곡들의 특성에 맞게 대중적으로 편곡하고 연주에 참여 하였으며, 중국국립교향악단과 중국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에 참여하여 음반의 질과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
디지털 음원은 몸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본 음반은 아날로그 신호를 최대한 구현할 수 있는 PCM 24Bbit/96khz recording과 Analog로 Mastering으로 제작하여 디지털 피로감 감소, 자연의 리듬, 내면적 도덕성의 전도현상 방지, 안정과 휴식 등을 제공합니다.
편곡과 Recording시 고음과 저음의 적절한 배분으로 산모와 아기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웰빙 태교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