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례의 그래미상 수상자 데이비드 샌본 30여년의 솔로 활동을 회고하는 23번째 앨범 [Here & Gone]
마일스 데이비스와 롤링스톤즈, 스티비 원더와 데이빗 보위까지 누구나 함께 연주하길 원하는 데이비드 샌본. 팝과 재즈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대중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여 온 그가 평생 자신의 음악적 토양이 되었던 블루스와 소울재즈로 돌아와 특유의 감미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에릭 클랩튼, 샘 무어, 조스 스톤 등 화려한 피쳐링
2008년 9월3일 올림픽공원 내한공연!!!
1. St. Louis Blues
2. Brother Ray feat. Derek Trucks
3. I’m Gonna Move To The Outskirts Of Town feat. Eric Clapton
4. Basin St. Blues
5. Stoney Lonesome
6. I Believe It To My Soul feat. Joss Stone
7. What Will I Tell My Heart
8.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9. I’ve Got News For You feat. Sam Mo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