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과 CD에 잔흠집이 약간 있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한상태
전 엄정화의 댄스팀 단장이며 안무가인 김영완을 영입, 팀을 새롭게 정비하고 한단계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왔다.댄스곡과 2곡의 발라드 2곡의 리메이크 곡으로 구성.주영훈 타이틀곡 '비몽'은 코요태 만의 색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