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납치범(?)'
스웨덴 팝재즈의 뉴페이스 안나 나이그렌(Anna Nygren) 1st 데뷔앨범 'In a Sentimental Mood'
'감성 100%의 팝 재즈, 버터처럼 녹아내리겠어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참여
'안나 나이그렌은 어느 장르라도 소화해낸다. 그녀의 음악을 추천할 수 있게 된 것이 영광이다.'
- 스톡홀름 Royal Collage of Music 피아노 교수, ROLF LINDBLOM
재즈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을 꿰뚫는 앨범 속에는 그녀의 자작곡 3곡과, 내놓으라 하는 재즈 뮤지션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듀오 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된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Ulf Wakenius )나, 베이스 연주 외에 음반 제작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패트릭 보먼(Patrik Bohman)의 참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