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엄마들이 선택한 '오페라 클래식 명곡 태교' 음악!
엄마와 아가에게 행복한 교감을 주고, 임신과 출산에 따른 민감한 임산부의 정서를 단비처럼 녹여준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MBC-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성악가가 꿈이었던 어머니께서 하루 24시간 내내 태교음악으로 오페라를 들었다'고 말하였는바, 클래식 명곡은 물론, 오페라 음악도 더 없이 좋은 태교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CD1: 오페라 명곡 태교음악(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교감)
수많은 오페라 아리아 노래들 중에서 특히, 멜로디와 선율이 곱고 편안한 곡들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이태리 가곡까지도 엄선하였다. 무엇보다 엄마와 뱃속의 아가의 정서 안정과 행복한 교감을 주는 태교에 초점을 맞추어 선율이 조화로운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하여 연주하여 제작되었다.
CD2: 클래식 명곡 태교음악(마음으로 듣는 행복한 숨결)
임신과 출산에 따른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특별히 초점을 두고 기획, 제작되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클래식 태교음악들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최고의 핵심 클래식 명곡들을 선별,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들이 연주하여 임신과 출산에 따른 민감한 임산부의 정서를 단비처럼 녹여준다.
- 구성 및 판매가
2CD/ 2장의 CD를 1장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
CD1: 오페라 명곡 태교음악(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교감)
CD2: 클래식 명곡 태교음악(마음으로 듣는 행복한 숨결)
- 16페이지 칼라의 충실한 음반해설 책자 삽입
- 보너스: 초판에 한해, [그림태교]를 위한 예쁘고 똘망 똘망한 아기 사진이 담긴, 우편엽서 겸용 카드 재중(집안에 부착하거나, 주위의 임신한 친구 및 친인척에게 임신축하 메시지와 함께 CD를 선물하시면 좋습니다!)
- 음반의 이론적 배경
1. 오페라도 더 없이 좋은 태교음악이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2008년 12월 11일, MBC-TV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프로에 출연하여 "성악가가 꿈이었던 어머니께서 하루 24시간 내내 태교음악으로 오페라를 들었다"고 말하였는바, 오페라 음악도 더 없이 좋은 태교음악 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2008년 11월 7일자 경기일보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남지은 수원오페라단 단장은 2008년 11월 23일 오후 7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태교를 위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태아의 90%정도의 뇌신경조직이 청각에 의해 이룩되는데, 이는 엄마의 감정과 마음의 파장을 통해 태아의 뇌에 입력되기 때문에 엄마가 접하게 되는 음악 또는 공연물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게 남 단장의 견해이다. 그리고 이때 클래식과 더불어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오페라'이야말로 태교음악으로서 적격이라고 한다. 오페라를 태교음악으로 듣는다면 엄마는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시킬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더불어 그 아이가 자라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될 때 지금 우리의 모습과는 다른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며 살 수 있을 거란 믿음이다.
이와 관련 해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피터 헤퍼(Peter Heper)는 1991년 '태내에서 TV오페라를 많이 본 태아는 생후에도 좋아했다'는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챔버레인 교수는 몇 년 전부터 이슈화 되고 있는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 출생 전의 음악적 지능과도 연관이 있다'고 이미 1998년에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2. 왜 클래식 명곡이 태교에 좋을까?
우리가 흔히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서양의 고전 음악은 우선 안정되어 있고 균형감이 있으며, 조화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클래식 명곡은 완벽한 화성과 잔잔한 선율로 수백 년을 내려오면서 고도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음악이다. 이것은 클래식 음악의 뿌리가 종교 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명곡의 조화로움이 사람의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f 분의 1 생명리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모차르트나 바흐 등의 클래식 명곡에는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쾌적하게 만드는'f 분의 1'이라는 카오스적 리듬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듣는 사람이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며, 태교에 좋다고 한다. 특히, 클래식 명곡에 많이 들어있는'f분의 1 리듬'은 우리 뇌의 알파파와 일치하며, 우리 뇌의 알파파 활성화를 촉진시켜 마음을 편안하고 안정되게 하는데, 바로 이'f분의 1 리듬'이 우리의 자율신경계의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즉, 임신부의 뇌를 자극 및 활성화시켜 알파파 모드 상태로 유도로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불안감, 긴장을 해소시켜 준다. 이러한 영향이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태아의 두뇌에도 자극을 주어 뇌 활동과 청각능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한림대 의대 강남 성심병원 이근영 교수에 의하면, "무엇보다도 임신 중에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최상의 태교"라고 하는데, 이 말은 임신부의 정서가 태아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