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림 교수의 『이 한 장의 역사적 명반』 22탄!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 협주곡 &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지오콘다 데 비토(바이올린),
에드윈 휘셔(피아노)
휠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루돌후 슈바르츠(지휘)
기념비적인 명연을 엄선하여 최신 리마스터링을 거쳐 품위있는 패키지에 담아 선보입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발매되는 지오콘다 데 비토의 전성기 시절, 전설적인 명반의 부활!
콜렉터의 표적이 되어온 데 비토의 브람스 앨범.
“데 비토의 연주에는 원숙한 테크닉과 시적인 상상력이 거의 이상적인 상태로 녹아들어 있었다. 연주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명쾌한 양식감이며 내면적인 정신과 풍성한 정열이 하나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음향과 풍성한 음향은 브람스의 서정성과 차분한 정감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살려 브람스의 인간성을 실감케 해준다.” - 안동림 「이 한 장의 명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