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 OST
19세기에 태어난 20세기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 그녀를 지키는 조선 최고의 호위무사, 무명.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펼쳐진 그들의 장대한 러브스토리.
한국 영화음악계의 블루칩 '추격자'의 최용락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무명 Theme”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정재욱의 주제곡 “애후”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Diva 이선희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동명 타이틀곡까지 국내 최고 아티스트에 의해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가슴시린 사랑의 노래가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