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랑랑이 두 거장을 만나다!랑랑 그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실내악 작품!!각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러시아의 로맨틱한 선율을 연주합니다. 명료하면서도 아름다운 라흐마니노프의 삼중주 엘레지 1번 사단조차이코프스키 작곡가로서의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위대한 예술가를 그리며> 라는 부제를 가진 차이코프스키의 삼중주이들에게 투영된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