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기점으로 계속 진화하는 한국 펑크락의 실력파 루키 !!
결성 이후 200회 이상의 수많은 공연을 이뤄낸 부산 펑크 씬의 산 증인 !
Street, Oi 펑크 사운드와 Irish펑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나초푸파의 첫 공식 미니 앨범!
* 2005년 첫 셀프 메이드 데모작 [Where Is My Moon] 전량 솔드 아웃 기록!
* 2009년 8월~9월 캐나다 클럽 투어의 성공적인 단행!!
* For Fans of "DROPKICK MURPHYS", "RANCID", "THE TOY DOLLS"
진실된 분노와 슬픔, 진실된 희망이 담겨있는 그들의 진실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2003년 고교 동창인 전 재완, 오 병욱, 김 지민을 주축으로 결성하여 당시 부산클럽 6.25공연을 시작으로 그들의 입지를 넓혀가며 STRRET PUNK,OI PUNK, IRISH PUNK 뮤직에 영향 받은 사운드로 2005년 현재 드러머인 이 훈무를 영입하면서 더욱 탄탄한 곡 구성 과 연주력으로 이들은 첫 번째 데모 싱글 'Where Is My Moon'을 발표 순식간에 300장의 앨범 판매를 달성 하였다. 2005년 드러머 이 훈무 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원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입대 전 이미 부산을 기점으로 서울, 대전, 대구, 경주 등 100회 이상의 공연을 이뤄낸 열정과 의지로 뭉친 부산 펑크 뮤직의 자존심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드디어 2007년 모든 멤버들의 군 제대 후 전원이 새로운 곡 작업과 많은 라이브 활동으로 그들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강한 어필을 유도 하였고 더욱 강한 저항 정신과 때론 순수한 느낌 마저 들게 하는 그들만의 음악 스타일로 조금씩 한발 한발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