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성악계의 새로운 스타의 탄생! 인바 물라 <오페라 아리아집> 티라나, 부카레스트, 바르셀로나 등에서 개최된 각종 콩쿠르의 입상자이면서, 제1회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성악 콩쿠르의 우승자로 알려져 있는 인바 물라는 최근 오랑쥬 페스티벌에서의 비올레타 역과 바르셀로나에서의 질다 역으로 대단한 성공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 두 역할은 유럽의 오페라 리뷰 지면에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뤽 베송의 영화 <제5원소>에 나오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가 바로 인바 물라의 목소리이다. 아갱 위시 (테너) 인바 물라 (소프라노) 자그레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보 리파노비치 (지휘)
* 푸치니
1.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제비)
2. 내 이름은 미미 (라 보엠)
3. 안녕, 지난날들이여 (라 보엠)
4.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잔니 스키키)
* 구노
5. 뱅상을 배반하면 (미레유)
6. 아 광활한 평원 (미레유)
* 마스네
7. 안녕 작은 테이블이여 (마농)
구노
8. 툴레의 왕 ... 귀하신 분들 (보석의 노래) (파우스트)
9.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파우스트)
* 마스네
10. 나를 아름답다고 말해 주세요 (거울의 노래) (타이스)
베르디
11. 안녕, 지난날들이여 (라 트라비아타)
12. 아 이상해라 ... 언제나 자유롭게* (라 트라비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