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Rockstar’로 돌아온 스웨덴 팝 스타 보손(Bosson)의 새 앨범!!
[보손(Bosson)의 뮤직 비디오 2곡 수록]
[2004년 발매 될 싱글 CD 2곡 초도 한정 발매 기념 증정]
영화 ‘미스 에이전트’의 주제곡 “One in a Million”으로 그의 이름을 알린 스웨덴 아티스트 보손(Bosson). 현대증권 CF 음악으로 쓰이며 우리의 귀를 자극시켜 주었듯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일리 미노그와 함께 공연 하며 그의 음악적 열정을 키워 나갔으며, 아티스트로는 드물게 작사, 작곡을 겸비한 싱어송 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도 인정 받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모든 곡이 싱글로 발표해도 될 만큼 뛰어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손의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만큼 3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에 신중에 또 신중을 기울였다. 그렇게 하여 ‘One in a million’을 만들었던 동료 ‘Peter Bostrom’과 다시 힘을 합쳐 “RockStar”라는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음악적 기본 틀을 80년대 다양한 매력을 가졌던 Natural Pop에 기본을 두었다고 한다. 80년대 에너지를 듬뿍 담은 각 트랙들은 최근 음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따뜻하며 힘을 가진 음악으로 탄생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순수한 음악에 6살 된 조카가 세상을 보는 것처럼 일상의 생활에서의 사랑과 애정들을 가사에 실었다고 하였다. 노래를 통해서 혼자가 아닌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 그가 음악을 하는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락스타(Rockstar)’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였다. 1집에서의 부드러운 듯한 인상을 남겼다면 이번에는 터프 하면서도 섹시한 보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물론이고 터프 하면서도 섹시함까지 더하여 우리 앞에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One in a million” 이후 “락스타(Rockstar)” 앨범 역시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맞는 멜로디와 하모니로 그의 큰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 줄 것으로 확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