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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으로 바코드 부분에 5mm정도 펀칭이 되있슴
얼반 재즈의 진수를 들려주는 일본 클럽 재즈계의 F4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클럽 재즈 밴드
(Latin+Cuabn+Urban) X Jazz = 'quasimode'
일본 재즈는 그루브가 없다는 통념을 날려버린 충격의 한 장
클럽 재즈씬에 있어서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로서 월드와이드로 그 명성이 알려진 ‘쿼시모드(quasimode)’. 고마츠 마사토(小松正人-Slowly)를 프로듀서로 맞이해 제작된 데모가 클럽 재즈씬의 요인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어 스웨덴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 레이블 "Raw Fusion"에서 2006년 4월 앨범을 선행발매로 전국에 발매되어 톱틀래스 DJ들에 의해 플레이 되어 세계규모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얼반 재즈의 세련미와 올디즈 정통 재즈의 향수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재즈 앨범
2006년 6월에 첫 번째 앨범 「oneself - LIKENESS」를 발매하여 CD숍의 클럽차트에 1위를 획득, 해외에서도 UK의 FREESTYLE에서 라이센스를 해, 그 명성이 일본국내에 알려졌다. 두 번째 앨범 "The Land of Freedom“를 2007년에 발매. Gilles Peterson의 J-WAVE 라디오 프로그램 "WORLDWIDE15"에서 ‘ALBUM OF THE WEEK’와 BBC의 ‘WORLDWIDE’에서 2007 BEST JAZZ RECORDS의 4위에 선출되어, i-Tunes Music Store나 외자계 시디숍의 클럽차트에서도 1위를 획득. 그리고 JAZZANOVA가 주관하고 있는 독일의 ‘SONAR KOLLEKTIV’ 에서 라인센스 오퍼를 받아 월드와이드에서 발매를 달성하여 2007년 클럽 재즈 씬의 최대의 화제작이 되었다.
‘쿼시모드나 소일등 죽마고우들의 아지트이자 ‘스리프 워커’의 홈그라운드라고도 할 수 있는 시부야 클럽 ‘더 룸’에 모인 젊은 뮤지션들이 밤에 계속 반복되며 펼쳐지는 세션 중에 태어난 집단이 ‘재즈 컬렉티브’로 이렇게 해서 쿼시모드를 축으로 ‘슬리프 워커’, ‘소일’, ‘재즈컬렉티브’라는 인맥이 모두 만나게 된 이 앨범은 실로 일본의 클럽 재즈의 지금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말할 수 있다.’
‘연주력을 떠나서라도 그들은 출중한 작곡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밴드의 큰 무기가 됨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