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뮤지션‘럼블피쉬’, 미니앨범‘I AM ME’ 발매!!
실력파 뮤지션 ‘럼블피쉬’(Rumble Fish)가 미니앨범 ‘I AM ME’를 발매한다.
지난 2004년 결성, 총 12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통통 튀는 발랄한 곡으로 많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던 럼블피쉬가 오는 5월, 한층 성숙된 보이스로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을 들고 돌아온다.
특히, 전곡을 보컬 최진이가 프로듀싱한 이번 미니앨범은 총 5곡의 수록 곡 중 3곡을 작사하는 등, 히트곡 ‘으라차차’, ‘I GO’, ‘Smile Again’ 등의 기존의 발랄했던 곡과는 다른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으로 럼블피쉬만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
2010년 5월,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으로 돌아온 럼블피쉬의 감성에 중독될 것이다!!
헤어진 후의 심경을 노래하다…
타이틀 곡 ‘어쩌지’….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어쩌지’는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와 히트 작곡가 ‘김원’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 헤어진 후의 심경을 노래한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슬픈 가사내용과 보컬 ‘최진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헤어진 후의 아픈 심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드라마틱한 곡의 구성과 한층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는 헤어진 후의 아픈 심경을 아련하게 그려내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올 봄, 한층 더 성숙된 보이스로 진한 감동을 선물해 줄 럼블피쉬의 목소리에 매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