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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일렉트로닉의 경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사운드의 홍수!드럼 베이스/락앤롤 수퍼스타 펜듈럼이 주조해낸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하는 하이브리드-일렉트로 레코드! UK 앨범 차트 1위 데뷔 [Immersion]
락과 레이브, 드럼 앤 베이스가 화려하게 융합된 하이브리드의 정점!
프로디지+린킨 파크+레이브 뮤직=펜듈럼?!
다양한 인풋(input)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거대한 아웃풋(output)으로 출력되는 폭발하는 음속의 비트를 바탕으로 범 우주적 규모의 일렉트로닉 심포닉의 전개!
흩뿌려지는 드럼 앤 베이스 비트가 인상적인 첫 싱글 “Watercolour” , 감성적인 기타 아르페지오와 팝적인 멜로디로 시작으로 질주하는 트랙 “Witchcraft”, 프로디지의 중추 리엄 하울렛과 공동 프로듀스한 “Immunize”, 스웨덴 멜로딕 데스메탈 씬의 선구자 In Flames가 참여한 “Self vs Self” 드럼 앤 베이스와 멜로딕 데쓰메탈의 교집합 부분을 절묘하게 캐치해낸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NME “완벽한 청각 공격”
Kerrang! “경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