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최초 랩퍼 San E, 맛있는 랩의 진수!
랩지니어스 San E, ‘Everybody ready?’로 맛있는 매력 발산!!
JYP엔터테인먼트의 천하무적 랩 지니어스 San E(산이)가 맛있는 데뷔 앨범 ‘Everybody ready?(에브리바디 레디?)'를 들고 드디어 출격한다. 황당한 티저 영상과 폭소를 자아내는 티저컷으로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들며 나타난 San E는 ‘산 선생님’으로 불리우며 통통 튀는 무대매너와 개성 있는 음악세계로 사랑 받아온 랩퍼로 그 동안 무수한 곡들의 피쳐링으로 감탄할만한 실력을 선보이며 명성을 날려온 그야말로 범상치 않은 신인이다.
San E의 데뷔 앨범 'Everybody ready?'는 이례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J.Y.Park ‘The Asiansoul’)이 아닌 San E본인이 프로듀싱을 맡아 거부할 수 없는 자기만의 매력을 7개의 트랙으로 그야 말로 맛있~게 담아냈다. 탄탄한 랩 실력과 프로듀싱 실력 위에 San E만의 유머와 위트가 즐거움을 선사하며,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즐길수 있는 음악이 담겨있다.
Everybody ready?는 산이 소개하기, 맛좋은산, Lovesick, B.U.B.U., 원하잖아, 놀자 등 신나고 재미있는 6개 곡이 담겨있으며, 타이틀 곡인 ‘맛좋은산’은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플로우가 인상적인, 그야말로 San E 스런 곡이다. 박진영의 ‘음음음’을 샘플링 하였으며, 누구에게나 익숙한 ‘시장’에서 플로우의 영감을 얻어 노래에 재미와 친숙함을 더하는 한편, 당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덩어리 San E의 자기자랑(스웨거)과 재치 있고 센스 넘치는 가사가 한시도 귀를 뗄 수 없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