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스위스 최고의 현악 앙상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바흐 국제 콩쿠르가 14년만에 배출한 1위 수상자이자 독일이 자랑하는 차세대의 거장 마르틴 슈타트펠트가 연주하는 바흐 피아노 협주곡 제 1, 2, 5번 / 전주곡과 푸가
<마르틴 슈타트펠트>
부조니 콩쿠르 1위, 루빈스타인 콩쿠르 1위,
라이프치히 바흐 콩쿠르가 14년 만에 배출한 1위 수상자
에코 클라식 상 4회 수상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2004), 올해의 독주곡 녹음상 (2005),
최고의 협주곡 녹음상 (2007), 최고의 독주곡 녹음 (2008)
★ 2010년 10월 2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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