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첸
모두가 기다려온 데카 데뷔 앨범
[The Golden Age]
“경이로운 재능” – 워싱턴 포스트
“아름답고 젊은 음색과 활력, 경쾌함 등 뛰어난 자질을 갖춘 순수한 뮤지션” - 막심 벤게로프
2008년 예후디 메뉴인 콩쿨에서 우승하고2012년에는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노벨상 콘서트 무대에 최연소 솔로이스트로 연주를 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의 데카 데뷔 앨범.
이번 데뷔 앨범에는 로버트 트레비노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난해 8월에 녹음한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 1번 수록곡으로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제1번과 로시니의 빌헬름텔 서곡을 담은 현악 4중주곡 ‘A New Satiesfaction’은
레이 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미 50,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Syncopation’, ‘Schön Rosmarin’ 등 프리츠 클라이슬러, 야사 하이페츠 등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작곡한 곡들도 담겼다.
2018.06.17 예술의 전당 내한 공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