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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탤런트 마야가 1년반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아프다슬프다" (마야작사/윤명선작곡)는 락발라드로 마야 특유의 시원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예전의 히트곡들과는 좀더 깊이있고 애절한 창법이 더해져서 듣는이들의 귀를 더욱 풍성하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마야표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또한 "너무나..." (마야,태진아작사/이주호작곡)는 이루의 "흰눈"을 작곡한 이주호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특히 기타버전의 경음악은 너무나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에 눈물이 날 정도로 연주가 잘되었으며 마야가 처음 시도하는 발라드가 탄생했다.
마야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목소리가 듣는이로 하여금 귀를 의심할정도로 아름다운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좋은시절" (한상원,이지은작사/한상원작곡)은 들을수록 또 듣고싶은 마야의 애절한 목소리가 역시 심금을 울리고 있다.
"같이살래?" (마야작사/하광훈작곡)는 발라드곡의 대부인 하광훈이 마야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쓴 곡이다.
한층 성숙해진 이번 마야의 미니앨범은 올 상반기 기대되는 앨범으로 3월 24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음반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오프라인 서비스가 3월 24일 동시에 오픈한다.
마야의 발라드 "아프다슬프다"는 벌써부터 2011년 가요계를 들썩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