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그녀! '영지'의 2011년 두번째 미니앨범 [Sorrowful Heart]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 프로듀서 ‘최갑원’이 영지만을 위해 만나다. 영지의 절친 ‘송지효’의 열연으로 더욱 빛나는 뮤직비디오
버블시스터즈로 데뷔해 솔로로 변신하며 항상 기대를 뛰어넘는 실력과 음악, 진화하는 모습을 선보였던 영지가 2011년 두번째 미니앨범 [sorrowful heart]로 또 한번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Diva다운 위엄을 자랑한다.
6월 9일 전격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영지의 앨범은 국내 최고의 실력을 지닌 프로듀서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별 거 아니야’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최고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작곡가 김도훈과 영지의 앨범에서는 빠질 수 없는 앨범 프로듀서 최갑원이 만나 영지만을 위해 작업한 곡으로, 처음부터 타이틀곡으로 염두에 두고 썼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된 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작이다.
그밖에 일본 최고의 걸그룹 AKB48의 타이틀곡을 작곡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PJ의 곡과 최갑원의 가사에 나원주의 4인조 쿼텟의 스트링이 더해진 곡 ‘네 말대로 할게’, 김도훈, 이현승 콤비가 만들어낸 폭발적인 선율의 발라드 곡 ‘나 여기 있어요’, 아이유, 지아, 거미 등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한상원의 곡 ‘할 말은 해야지’ 등 영지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섯 트랙의 곡들이 이번 앨범을 가득 채우고 있다.
또한 지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이 노래 듣지마’에 이어 영지의 절친이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또 한번 영지를 위해 ‘별 거 아니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뮤직비디오에서 절친인 영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연을 선보여 다시 한번 둘의 끈끈한 우정이 빛을 발하는 최고 감성의 뮤직비디오로 탄생했다. 영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많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보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