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은 했으나 새상품과 같음
2008년 보아, 소녀시대의 뒤를 이을 여성 신인 아티스트
[메이린]의 첫 싱글 <1st meilin story>!!
2008년 원더걸스와 아이비, 소녀시대를 뒤를 이을 재목은 누가 될까? 이런 물음을 해본다면, 올해 18세인 '메이린(Meilin)'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2004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한 애니메이션 '아톰' 주제곡을 당시 물망에 올랐던 보아를 제치고 메이린이 주제곡을 부르게 된 것이다. 에이벡스(AVEX) 요다 회장은 "10대 특유의 건강함과 섹시함, 여기에 탁월한 자기 표현력(가창력과 댄스)은 보아를 뛰어넘었다."라고 메이린의 손을 들어주었다.
타이틀곡 ‘오늘 밤 어때’는 트랜드한 힙합곡으로써 쉽고 세련된 멜로디가 신선하면서도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이국적인 악기구성과 강한 드럼비트가 잘 어울어져 듣는이의 귀를 자극하며 온몸으로 음악을 느낄수 있는곡이다
일본에서 2007년 메이린이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 'Save Me Soul'을 발매했고, 두 번째 싱글 'Inocent Girl', 세 번째 싱글 'Candy Boy'를 잇따라 선보이며 일본 야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둔다.
10대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함으로 무장한 여전사 메이린이 2008년 우리 가요계의 대안임을...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그것을 메이린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