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놀라게 한 신예 소프라노
줄리아 레즈네바의 데카 솔로 데뷔앨범
<ALLELUIA>
세계적인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가
‘빛나는 목소리와 기교가 대단히 인상적’이라고 극찬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 출신 신예 소프라노
줄리아 레즈네바의 데카 솔로 데뷔 앨범!
어린 나이가 믿겨 지지 않는 깊이 있는 발성과
완벽한 기교를 자랑하는 그녀가 선택한 곡은
헨델, 모차르트, 포르포라, 그리고 비발디의 모테트로,
지오반니 안토니니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원전악기 앙상블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il giardino armonico)’의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파리넬리의 성악 교사였던
니콜라 포르포라의 모테트는 줄리아 레즈네바가
세계 최초로 레코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