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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출신의 데스코어 밴드 '본 오브 오시리스(Born Of Osiris)' 충격의 신작! 빌보드 앨범 차트 27위로 핫 샷 데뷔!
★ Death/Meshuggah + Between The Buried And Me 팬들에게 바친다.
★ 차원 높은 21세기형 프로그레시브 데스코어!
★ 첫 한국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보너스트랙 4곡 추가 수록 (베스트 선곡)
블랙메탈의 블래스트 비트. 타이트한 멜로디.테크닉.잔혹한 기타.신비한 우주관으로 대표되는 SF적 사운드.완전한 카오스 속에서 매혹적 리듬감을 찾게 된다.
2003년에 결성. 그 이후 수 차례 밴드 이름을 변경하다가 이집트 신(神)에서 사자(死者)의 신으로 숭배된 남신(男神), 즉 '오시리스(Osiris)'를 사용하여 "본 오브 오시리스(Born Of Osiris)"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직후 2007년 Sumerian Records와 계약. 즉시 발매한 데뷔 앨범 "The New Reign(2007)"을 통해 웅장하고도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장엄한 키보드를 도입.혀를 내두르는 변박의 Meshuggah를 방불케 하는 기계적 사운드와 리듬 전개가 팬들에게 어필하였고 그것이 모던 메탈씬 전체에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다.데뷔 앨범의 히트를 바탕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A Higher Place(2009)"가 빌보드 앨범 차트 73위에 오르면서 메이저 씬 에서 활약을 예고하게 되었고 이는 밴드가 익스트림 메탈 밴드의 꿈인 'Summer Slaughter' ,'Music As A Weapon'투어에 동승하게 만든다.
그리고 밴드는 2011년 발매한 3집 "The Discovery(2011)"을 통해 메탈 씬에 밴드의 이름을 확실하게 남기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이 당시 밴드 내부의 문제로 인해 기타리스트를 해고 하는 등(그는 후에 Chelsea Grin에 가입) 약간의 내부 우환을 겪게 된다. 하지만 내부를 튼튼히 한 뒤에 밴드는 더욱 더 강하게 돌아와 프로듀서 Nick Sampson을 영입.즉각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하였고 드디어 2013년 테크니컬 데스의 새로운 명반이라는 칭호를 받는 신작 "Tomorrow We Die △Live"를 내놓게 된다.최근 몇 년 사이 엄청난 상승세를 거두며 젊은 메탈 씬을 뒤 흔들고 있는 '수메리안 레코드(Sumerian Records)' 소속 아티스트로 가장 핫 한 밴드.그리고 가장 씬 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니크함의 대표 주자 '본 오브 오시리스(Born Of Osiris)'를 만나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