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연주자가 될 것” – 주빈 메타
13살에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날림과 동시에 패션 모델로도 활약했고,
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주연으로
스크린까지 진출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데이빗 가렛!
[Free(2007)], [Roch Symphony(2011)], [Music(2012)] 등 크로스오버 앨범으로
본국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성공을 거두며
최정상급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데이빗 가렛의 2014년 신보!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가 피쳐링한 ‘Ma dove sei’,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인 니콜 셰르징거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Io ti penso amore’ 등
데이빗 가렛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4월 24일 영화 ‘파가니니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개봉예정
6월 17일 서울, 18일 부산 내한공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