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출신으로 Nickelback, Puddle Of Mudd, Staind, Creed등과 함께 포스트 그런지씬의 전성시대를 불러왔던 Days Of New의 데뷔 앨범.
본작 발표 당시 17세에 지나지 않았던 멀티 플레이어이자 놀라운 송라이팅 실력을 지닌 Travis Meeks의 지휘와 조율 아래, ‘Touch, Peel and Stand’, ‘Solitude’, ‘Now’등 이들의 헤비하고, 감성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당시 모던록 트랙 차트 히트곡들이 담겨 있다.
싸이키델릭/펑크/헤비메틀을 오가는, 도저히 10대들의 앨범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 탁월한 악곡구성을 느낄 수 있으며, 앨범 커버와 어울리는 노란색의 특별 제작된 jewel case에 담겨져 있는 앨범!
1. Shelf In The Room
2. Touch, Peel And Stand
3. Face Of The Earth
4. Solitude
5. The Down Town
6. What's Left For Me?
7. Freak
8. Now
9. Whimsical
10. Where I Stand
11. How Do You Know You?
12. C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