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재즈기타리스트 Gene Kim이 준비한 팝앨범. 총 4곡을 수록하였으며, 4명의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였습니다.
앨범의 구성을 위해 Intro인 연주곡은 스페인에서 주목 받는 재즈피아니스트 (Ricardo Curto)가 연주한 Last Summer 를 시작으로, 타이틀곡인 2번트랙 ′Only You′ (Teen/Easy Pop)과 3번 트랙 ′I got nothing′ (Afro Rock)을 보스톤대학의 음악동아리(Candice, Lil′ Wu 등)와 함께 하였습니다.
4번의 ′To Me′(재즈팝 - Jazz Pop)은 현재 싱어송라이터 김겨울(Winter Kim)과 함께 하였으며, 한국시장은 물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제작된 앨범에 맞게 믹싱과 마스터링은 Garvin Lurrsen(버클리출신 엔지니어링 - 그래미수상자)의 도움을 받아, 미국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RB에서 직접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