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은 했으나 새상품과 같음
애프터스쿨, 3월25일 싱글 3집 ‘뱅(Bang)!’ 출시
파격+섹시+강렬 3色을 더한 퍼포먼스로 가요계 석권 초읽기!
걸 그룹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25일 싱글 3집 앨범 ‘뱅(Bang)!’을 전격 발표하고 2010년 가요계 석권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래 발표한 곡마다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애프터스쿨이, '파격+섹시+강렬' 3色을 더해, 애프터스쿨 만의 매력을 집대성한 앨범으로, 애프터스쿨 만의 색깔이 담겨있는 앨범이다.
최고의 작곡가 김태현이 작사, 김희선이 작곡한 타이틀 곡 ‘뱅(Bang)!’은 당초 2nd Single 앨범에 수록 될 예정이었으나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든 트랙으로,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최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실험적인 곡으로 완성되어 애프터스쿨 만의 색깔을 가장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Drum 사운드가 곡의 뼈대가 되며, 애프터스쿨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에 역동적인 Drum비트와 리듬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다이나믹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여기에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뱅(Bang)!의 음악과 무대를 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느낌과 동시에 감각적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When I Fall’에 이어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두 번째로 작사에 참여한 스웨덴곡 ‘With U’는 마음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미디엄 리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위에 애프터스쿨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가희, 정아가 직접 드럼세션으로 참여한 ‘Let’s do it!’ 은 빠른 비트와 강한 드럼으로 시작되며, 한 순간에 귀를 사로 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강렬한 느낌을 전해준다.
1. Let's Do It!
2. 뱅 (Bang)!
3. With U
4. 뱅 (Bang)!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