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이 양
브라질의 다양한 색깔을 기타로 담아내다
[컬러 오브 브라질]
“그녀의 다채롭고, 풍부한 기타 소리에서 향기가 나는 것만 같다” – 뉴욕 타임즈
“흠 잡을 곳 없는 테크닉과 뛰어난 음악적 감성”
-클래식 FM
14살의 어린 나이로 세계 무대에 공식 데뷔한 중국 출신의 세계적 기타리스트 슈페이 양의 새 앨범 [컬러 오브 브라질]
슈페이 양은 기타 전공으로는 중국 최초로 영국 왕립 음악 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으며 14세에 마드리드에서 데뷔했으며 클래식 기타의 대부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에게 인정 받은 기타리스트이다.
이번 앨범은 슈페이 양에게 영감을 준 20세기와 21세기의 브라질 기타리스트들을 기념하기 위해 슈페이 양이 직접 선곡한 곡들을 수록한 앨범이다.
2016년 11월 11일 예술의 전당 내한 공연 예정
2016년 11월 12일 세종문화회관 내한 공연 예정
1.Interrogando
2.Manha De Carnaval
3.A Felicidade
4.Uma Valsa E Dois Amores
5.Lamentos Do Morro
6.Modinha
7.Luiza
8.Xuefei Yang
9.Um A Zero
10.Valsa-choro
11.Desvairada
12.Schottish-choro
13.Eterna Saudade
14.Xodo Da Baiana
15.Gente Humilde
16.Bate-coxa
17.Mazurka-choro
18.Odeon
19.Valsa Sem Nome
20.Sons De Carrilhoes
21.Far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