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와 JIMMY EAT THE WORLD가 대중적, 음악적 성공을 걷게 되며 부각된 이모코어라는 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TAKING BACK SUNDAY는 THURSDAY의 사운드를 담당한 이들이 THURSDAY의 성공을 재현하기 위하여 다시 참여하였다.
이들의 열정적이고 멜로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성은 하드코어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에 충분하며 매력적이다.
1. You Know How I Do
2. Bike Scene
3. Cute Without The 'e'(Cut From The Team)
4. There's No 'i' In Team
5. Great Romances Of The 20th Century
6. Ghost Man On Third
7. Timberwolves At New Jersey
8. The Blue Channel
9. You're So Last Summer
10. Head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