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 쟝 미쉘 자르의 1988년 앨범으로 일렉트로닉 뮤직과 아랍의 사운드의 결합을 시도한 작품이다. 수록곡 ‘LONDON KID’는 전설적인 SHADOWS의 기타리스트 행크 마빈이 참여하였고, 수록곡 ‘SEPTEMBER`는 인종차별정책에 항거하던 아프리카 여성운동가 루시 셉템버에 헌정하는 곡이다
1. Industrial Revolution
2. London Kid
3. Revolutions
4. Tokyo Kid
5. Computer Weekend
6. September
7. The Emig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