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밝고 세련된 Modern-Rock을 추구하는 신선하고 신비로운 밴드 더 브리딩 (The Breathing)의 데뷔싱글. 미국에서 Song-writer이며 밴드 활동을 10년 넘게 해오던 Mitch(미치)의 한국 사랑으로 인해 한국으로 온 미치를 중심으로 밴드를 결성한다.
미국에서 미치의 전밴드 Vocal이었던 써니(강선경)와 대학시절 3차례의 한국여행에서 만난 한국인 뮤지션 친구들이 2004년에 합류하였고 미국인 뮤지션 마이클이 합류하면서 밴드는 하모니를 이룬다. 이후, 라이브 공연을 위해 독일교포 DJ 조니가 합류한다. 이들은 우연히 모던라이프 앞을 지나다 밴드 ‘izi’의 라이브 연습소리에 모던라이프를 노크하여 녹음 등 음악적 도움을 요청하다 모던락 프로듀서인 신동우에게 발탁되어 모던라이프 소속 밴드로 합류한다.
이후, 신동우PD와의 음악적 교류를 통하여 세계지향적인 우수한 곡들을 많이 장착하여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음악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음악성이 우수한 밴드로 거듭나며 드라마OST와 국내가수의 창작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들 멤버들은 다국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나 모던락이라는 음악적인 성향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으며 각 개인이 스마트하고 엘리트한 재원으로 음악적 가능성이 매우 높고 우리나라 음악 트랜드 변화와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며 해외시장 개척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조하는 밴드가 될 것이다
1. Radio
2. Walk Away
3. Breathing
4. Hope Of Love
5. Radio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