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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픽쳐스가 2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완성한 야심 찬 창립작품!
미치도록 테러 당하고 싶은 완소 슈퍼 꽃미남들이 스크린에 떴다!
* 초회 한정 OST포함 3디스크 출시 !!
* 초도 한정 4종 기프트 1:1 지원!!
- 기프트 하나 캐릭터 거울(랜덤1개)
- 기프트 둘 부직포 포스터(12명 사인)
- 기프트 셋 캐릭터엽서 12종(12명)
- 기프트 넷 OST 포함
■ 지금까지의 십대 영화는 잊어라~십대들의 솔직,담백, 뻔뻔 스캔들이 온다!!
■ 테러 당하기 위한 샤방샤방 꽃미남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의 완벽한 조화!!
■ 영화만 보는 DVD는 가라~<꽃미남연쇄테러사건>과 수퍼주니어의 모든 것을 담은 완소 DVD 탄생!!
■ 십대들의 감춰둔 속마음과 남모를 성장통을 코믹하게 다룬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은 사랑스런 작품
■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주)에스.엠.픽쳐스의 야심찬 창립작품
-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조감독 출신의 차세대 기대주 이권 감독의 첫 장편영화
- <연애시대><동갑내기 과외하기><신부수업>등 최고의 흥행 작가 박연선의 코믹하면서도 위트 있는 시나리오
- <밀양><천하장사 마돈나> 추인식 조명감독의 샤방샤방한 조명
- 대한민국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소 꽃미남들 슈퍼주니어의 스크린 데뷔작
-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그룹 SM엔터테인먼트가 영화계에 야심 차게 첫 발을 내딛는 SM픽쳐스의 창립작품
- 시대적 트랜드를 반영한 탄탄한 스토리의 새로운 엽기 고등 미스터리 코믹학원물의 탄생
테러범님, 이번엔 우리 오빠를~~!!
대한민국 완소 꽃미남들의 테러 당하기 대작전!
2월 14일 첫 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 테러하는 사건이 발생,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추적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외고의 꽃미남 3인방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최고 꽃미남이 되기 위해 기상천외한 테러 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
제작노트
SM픽쳐스와 충무로의 신진 기획집단이 뭉쳤다!
국내 최정상급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나아가서는 전 세계 영화계를 목표로 야심 차게 첫 작품을 선보였다. SM픽쳐스는 영화제작 경험이 풍부한 충무로의 신진 기획집단과 손을 잡고 철저히 현재 충무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제작진으로 스텝을 꾸렸다.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씨네2000'에서 <여고괴담><미술관 옆 동물원>의 마케팅과 <중독><여고괴담3>에서 제작부장, 프로듀서를 담당한 안여진 대표와 <미스터 로빈꼬시기> 임지영PD가 중추로 있는 '폴룩스 픽쳐스'의 기획 영화로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드라마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시나리오를 <여고괴담2>의 조감독 출신이며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권감독이 연출했다. 'SM픽쳐스'의 창립작품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현시대의 트랜드를 반영한 십대들의 솔직 담백한 성장기를 담고 있는 재기 발랄한 작품으로 '슈퍼 주니어' 라는 맞춤 캐스팅과 한국영화 편당 제작비를 훨씬 밑도는 8억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로 완성 된 영화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SM픽쳐스의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것이 맞춤형 캐스팅! 차세대 멀티 엔터테이너 그룹 '슈퍼 주니어' 전원 캐스팅!
데뷔 초기부터 단순한 아이돌 댄스그룹이 아닌 연애산업 전반에 걸쳐 활발히 활동할 새로운 개념의 그룹임을 천명하고 탄생한 '슈퍼 주니어'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걸쳐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야말로 슈퍼 그룹이다. 영화의 주조연급 배우를 모두 한 그룹에서 맡아 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그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들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국제 프로젝트로 탄생한 <꽃미남연쇄테러사건>에 그야말로 안성맞춤 캐스팅으로 이번 영화는 배우로서 '슈퍼 주니어' 멤버들의 역량을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7:1로 싸워 이긴 신화적 영웅이 아닌 보통 십대들의 이야기!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기존의 십대 영화와는 분명 다르다. 기존 십대 영화가 17:1로 싸워 이긴 영웅이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일탈을 기록한 영화였다면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다양한 사회적 트랜드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감춰둔 속마음과 성장통에 대해 조금은 밝고 과장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는 영화다. 바로 내 옆의 친구 혹은 가족의 친근한 이야기로 단순히 십대들만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랑스런 영화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대한민국 학원물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pecial Features]
+ 완소 꽃미남의 은밀한 사생활 엿보기
- <꽃미남연쇄테러사건> 제작 스토리
+ 뮤직비디오
+ 프로모션
- 예고편
- 포스터 촬영
- 제작 발표회
- 기자 시사회
- 무대인사
+ 포토갤러리
[줄거리]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테러하는 사건이 발생,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추적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외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