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선 : 기타.보컬
마사키 : 기타.보컬
김종음 : 베이스
양성운 : 드럼
내 마음속의 이야기 ! 한국 멜로딕 펑크의 새로운 슈팅스타 ' 타미식스' 정규 1집!
첫 앨범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곡의 완성도와 능수능란한 연주력. 타미식스의 데뷰 앨범이다. 또한 전곡이 다 좋다 라는 발매전 팬들로부터의 반응도 믿어봐야 할 대목. 싱글과 EP 앨범으로 검증받은 Tommy 6가 그동안의 경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 1년여 기간동안 완성한 매우 활기차고 . 힘이 나는 Flickers of Hope 앨범 발표.
일본 펑크 밴드 Spinlaw 출신의 마사키와 Benposta 출신, 김이선의 환상적 결합으로 흥겹고 나의 것 같은 멜로디. 맑은 느낌의 초록빛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이미 팬들의 히트곡 20세기 소년과 On My Mind. 태양은 없다 등의 좋은 곡은 모두 담겨 있기에 .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은 Tommy6 가 더욱 더 빛난다.다소 주춤거리는 인상의 한국 인디씬에 나타난 슈팅스타 Tommy6의 앨범을 들어보시라 !
1. From Bad Company
2. Crazy
3. On My Mind
4. 20세기 소년
5. Let's Get Together
6. Sunday Morning
7. 태양은 없다
8. Show
9. Everything
10. Country Road
11. Stop Goofing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