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밥에 능한 드러머이자 53년부터 줄곧 자신의 밴드 Jazz Messengers를 이끌며 진정한 재즈 리더로서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Art Blackey's Jazz Messengers의 63년도 라이브 앨범 [Ugetsu]!!! 뉴욕의 재즈 명소 Birdland에서 이루어진 본 앨범은 Wayne Shorter (테너 섹소폰), Freddie Hubbard (트럼펫), Curtis Fuller (트럼본), Cedar Walton (피아노), Reggie Workman (베이스)등의 막강라인업으로 맴버들간의 창작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했다. Wayne Shorter의 창작곡으로 하이퀄리티 하드밥 사운드를 자랑하는 "Ping-Pong"과 "One by One" 그리고 연주시간 10분이 넘는 테크니컬한 잼 "Ugetsu"등 총 9곡 수록!
1. One By One
2. Ugetsu
3. Time Off
4. Ping-Pong
5.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6. One The Ginza
7. Eva
8. The High Priest
9. The Theme